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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충성! (하겠냐.)

초세계급 형사
히이라기 히로미
柊ヒロミ

치안을 자랑하고, 범죄 소탕을 위해

형사의 활약은 언제나

대서특필하여 뉴스에 나간다.

(물론, 활약만 나간 건 아니지만.)

그래야만 미래의 범죄자들이 무서워하고

빌빌길 테니까. 이러한 활약이 잘 알려져서,

작년에는 범죄가 20%나 줄었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켰다는 이유로 

‘초세계급 형사'이라는 명칭을 받게 된다.

★★★☆☆

나이 : 25

국적 : 일본

키/몸무게 : 186 / 64

히이라기 히로미 공개.png

@ouou_cm

성격 : 

[게으른]

여러모로 건방진 성격. 항상 근무태만적인 태도에, 꼬이고 비뚤어진 심성을 가지고 있다. 여유롭고 능청스럽다. 시덥잖은 장난을 치는 게 일상. 진심으로 무언가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귀찮음이 다소 많은 편.

 

[불량한]

불량하다. 평소에는 설렁설렁한 태도이기에 형사의 보편적 이미지인 ‘정의로움'이랑은 거리가 완전히 멀다. 어떤 일이든 먼저 나서지 않으려고 하고, 해결도 사람만 살면 괜찮다는 주의라서 현장이 어떻게 되든 크게 관심 없어한다. 이에 대해서는  ‘그래도 살았죠?'라는 느낌.

 

[유치한]

지기 싫어한다. 승부욕이 매우 강하며, 자기가 당하는 꼴을 절대로 보지 못하는 성격. 관심없는 척하고 그러려니… 하고 굴려고 하지만, 당하면 배로 갚아주려고 하는 매우 유치한 성격이다… 뒷끝이 강한 편.



 

기타사항 : 1인칭 보쿠. 언제나 존댓말이지만 (가끔 반말이 튀어나오기도) 결코 예의라는 것을 느낄 수 없다. 남을 칭할 때에는 (특징) 양반. (예시: 담배를 핀다면 니코틴 양반, 더듬이가 있다면 더듬이 양반.) 남을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없다.


 

그야말로 이슈메이커. 모든 논란의 주범. 뉴스 사회면이 낳은 스타.


 

별명 : 저주받은 주둥아리. 그 놈의 입, 입, 입이 문제였다. “너는 입 좀 닫아야된다"라는 말을 듣고 사는 편. 독설가이며, 자기가 느낀 그대로 말하기에… 뉴스 인터뷰에서도 말을 잘못 뱉었다가 골로 갈 뻔 했다. 좋게 말하면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아부란 걸 떨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성격 더러운 사람.


 

근무태만인 태도인지라, ‘이딴 것도 형사라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그렇지만 할 때는 하는 편. 비록 귀찮다고 하지만… 초세계급이란 칭호가 어울리게, 그가 투입된 현장에는 민간인의 피해가 현저히 적은 편이다. 다만… 그의 태도가 항상 빈정대는지라 크게 인정받는 편은 아닌듯. 

 

특기는 담배 묘기. 주로 피는 담배는 카멜. 하루에 한 갑은 피는 헤비 스모커. 담배를 입에서 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꽤 무거운 향이 난다고. 목소리가 다소 굵다. 이것도 담배의 영향.

 

몸에 상처가 많다. 아무래도 형사다 보니 범죄자를 많이 만났고, 협박이나 습격을 많이 당해봤기에. 그래서인지 주변 경계도 잘 하는 편이며, 순발력과 상황 판단력이 좋다. 기척을 잘 느끼고, 감도 좋은 편.

 

소지품 : 권총 (형사 일을 위한 기본적인 소지품. 안에 총알은 들어있지 않다.), 담배,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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