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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범한 인간이 될 수 없다면...
초세계급 마술사
류자와 코하쿠
流沢琥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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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유감스럽게도 류자와 코하쿠는 정말로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이다.
공개 설정에 적힌 것 외의 숨기고 있는 비밀이나 반전 등이 일절 없다.
무거운 신체 절단 마술 기계를 굳이 들고 다니는 이유도 무서운 진실이 있는 게 아니라 고교시절 친했던 마술부 선배들이 돈을 모아 300만엔짜리 기계를 선물해준 것인데, 유독 이상한 팬들이 탐을 내며 틈만 나면 훼손하거나 낙서를 하고 빼앗으려 하기에 기겁하며 들고 다니게 된 것 뿐이다… 미스터리 뒤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숨겨져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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